귀의구조
난청의원인과 종류
난청의 정도와 청각상태
이명
 
난청이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소리를 받아 들여서 전달해 주고 분석하는 청각기관이 약해졌거나 전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난청 중에는 속삭이는 소리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알아듣지 못해도 일상생활에는 그다지 지장이 없는 경난청도 있고 귀에 대고 소리를 질러도 전혀 듣지 못하는 전농도 있습니다.
난청에는 부모의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영양결핍, 약물중독, 임신중독 등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듣지 못하는 선천성 난청과 태어난 후 각종 질환이나 고령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천성 난청이 있습니다

:: 전음성난청
외이 또는 중이의 부분에서 음의 전달에 장해가 있는 경우로서 (외이도에 귀지로 막힌 경우, 고막의 파열, 중이염 또는 이경화증) 대부분은 수술이나 약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감각신경성난청
내이 또는 뇌에 대한 신경로에 장애가 발생한경우로 음이 정상적으로 외이와 중이를 통해 전달되어도 달팽이관(와우)이나 와우신경에서 전달 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런 난청에는 다음의 난청이 포함됩니다.

:: 노인성 난청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나빠져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로 가장 보편적인 난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귀속 내이에는 유모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이 유모세포가 여러 가지 소리에 반응을 하여 진동함으로 신경자극을 일으키고 이것이 대뇌의 청각중추로 전달되어 음으로 지각되는 것입니다. 나이로 인한 청력손실의 원인은 바로 이 내이의 유모세포가 손상됐기 때문입니다.
노인성 난청은 실제로 청력이 떨어진 정도에 비해서 언어의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소음이 많은 곳에서 더욱 말을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노인성 난청은 약물이나 수술로써 치료가 불가능하며 올바른 보청기 착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음성 난청
커다란 소리자극에 의해 생긴 청력의 이상을 소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매일 8시간씩 소리의 강도가 85db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본인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용히 다가오는데다가 보청기 이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돌발성 난청
난청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원인들이 없는데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거나 난청발생을 전후해 이명 현상이 생기는 경우를 돌발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회적활동이 많은 연령층과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에서 빈발하고 있으며 휴식과 스테로이드 복용, 혈관확장제 사용이 치료방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의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